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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깜짝할 새 맥북 화면 캡처 마스터하기: 쉽고 빠른 5가지 방법 전격

by 20ksakf 2025.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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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깜짝할 새 맥북 화면 캡처 마스터하기: 쉽고 빠른 5가지 방법 전격

공개!

목차

  1. 전체 화면 캡처: 키보드 단축키 하나로 완벽하게!
  2. 선택 영역 캡처: 원하는 부분만 깔끔하게 저장하기
  3. 특정 윈도우 캡처: 깔끔하게 윈도우만 캡처하는 방법
  4. 터치 바 활용 캡처 (Touch Bar 모델): 더욱 직관적인 캡처 경험
  5. 미리보기 앱 활용 캡처: 다양한 편집 기능까지 한 번에!

본문

1. 전체 화면 캡처: 키보드 단축키 하나로 완벽하게!

맥북에서 현재 화면 전체를 이미지 파일로 저장하는 것은 매우 간단합니다. 바로 Shift + Command + 3 키를 동시에 누르기만 하면 됩니다. 이 세 개의 키를 동시에 누르는 순간, 화면 전체가 캡처되어 새로운 이미지 파일로 저장됩니다. 기본적으로 캡처된 이미지는 데스크탑에 저장되며, 파일 이름은 캡처가 이루어진 날짜와 시간을 포함하여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예를 들어, "화면 캡처 2025-05-15 오후 4.02.30"과 같은 형식으로 저장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현재 눈에 보이는 맥북 화면의 모든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저장하고 싶을 때 유용합니다. 웹 페이지 전체를 저장하거나, 여러 개의 창이 겹쳐 보이는 화면을 한 번에 저장하고 싶을 때 활용하면 편리합니다. 특히, 오류 메시지나 특정 상황을 기록하여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거나, 개인적으로 보관하고 싶을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캡처된 이미지는 기본적인 이미지 파일 형식인 PNG로 저장됩니다. PNG 형식은 손실 압축을 하지 않기 때문에 이미지의 품질 저하 없이 원본 그대로를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텍스트나 그래픽 요소가 많은 화면을 캡처할 때 더욱 선명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2. 선택 영역 캡처: 원하는 부분만 깔끔하게 저장하기

화면 전체가 아닌 특정 영역만을 캡처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Shift + Command + 4 키를 동시에 누르면 됩니다. 이 키 조합을 누르면 마우스 커서가 십자 모양으로 변경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때, 캡처하고 싶은 영역의 왼쪽 상단 모서리부터 오른쪽 하단 모서리까지 드래그하여 사각형 영역을 지정하면 됩니다. 드래그를 마치고 마우스 버튼을 놓는 순간, 지정된 영역만 캡처되어 이미지 파일로 저장됩니다.

선택 영역 캡처는 화면의 일부분만 공유하거나 저장하고 싶을 때 매우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웹 페이지의 특정 이미지나 텍스트 영역, 또는 애플리케이션 창의 일부분만을 캡처하여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을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 개의 창이 열려 있는 상황에서 특정 창의 내용만 깔끔하게 캡처하고 싶을 때도 유용합니다.

선택 영역을 지정할 때, 드래그를 시작한 지점을 기준으로 영역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만약 선택 영역을 잘못 지정했다면, 마우스 버튼을 놓기 전에 Esc 키를 누르면 캡처 동작을 취소하고 다시 영역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드래그를 하는 동안 Shift 키를 누르면 가로 또는 세로 방향으로만 영역 크기를 조절할 수 있으며, Option 키를 누르면 드래그 시작점을 중심으로 영역 크기가 조절됩니다. Space 바를 누른 상태에서 드래그하면 선택 영역의 크기는 유지한 채 위치를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단축키들을 활용하면 더욱 정밀하고 편리하게 원하는 영역만 캡처할 수 있습니다.

3. 특정 윈도우 캡처: 깔끔하게 윈도우만 캡처하는 방법

활성화된 특정 윈도우만을 배경 없이 깔끔하게 캡처하고 싶을 때는 Shift + Command + 4 키를 누른 후, Space 바를 한 번 더 누르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마우스 커서가 카메라 모양의 아이콘으로 변경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때, 캡처하고 싶은 윈도우 위로 마우스 커서를 이동시키면 해당 윈도우가 파란색으로 강조 표시됩니다. 이 상태에서 마우스 버튼을 클릭하면 해당 윈도우만 캡처되어 이미지 파일로 저장됩니다.

특정 윈도우 캡처는 여러 개의 애플리케이션 창이 열려 있는 상황에서 특정 창의 내용만을 깔끔하게 저장하고 싶을 때 매우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특정 문서 편집기 창이나 웹 브라우저 창만을 캡처하여 다른 사람에게 공유하거나, 발표 자료를 만들 때 특정 애플리케이션의 인터페이스만을 보여주고 싶을 때 활용하면 편리합니다. 특히, 윈도우 주변의 불필요한 배경이나 다른 창들은 캡처되지 않기 때문에 더욱 깔끔하고 전문적인 이미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캡처된 이미지는 윈도우의 모양 그대로 투명한 배경을 가진 PNG 파일로 저장됩니다. 따라서 다른 이미지 위에 겹쳐서 사용하거나, 배경이 있는 곳에 붙여넣어도 깔끔하게 어울립니다. 이 기능은 디자인 작업이나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만들 때 매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4. 터치 바 활용 캡처 (Touch Bar 모델): 더욱 직관적인 캡처 경험

Touch Bar가搭載된 맥북 모델을 사용하고 있다면, 더욱 직관적인 방법으로 화면 캡처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Touch Bar에는 기본적으로 화면 캡처 관련 기능 버튼이 등록되어 있지 않지만,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Touch Bar를 사용자화하여 화면 캡처 관련 버튼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 환경설정 > 키보드 > 단축키 > 화면 기록 메뉴로 이동하면 Touch Bar에 표시할 수 있는 다양한 화면 캡처 관련 옵션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화면 전체 캡처", "선택 부분 캡처", "윈도우 캡처" 등의 옵션을 Touch Bar로 드래그하여 추가할 수 있습니다.

Touch Bar에 화면 캡처 버튼을 추가하면, 키보드 단축키를 외우거나 동시에 누르는 번거로움 없이 간단하게 터치만으로 원하는 방식의 화면 캡처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자주 화면 캡처 기능을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Touch Bar를 활용하여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Touch Bar를 활용한 화면 캡처는 시각적으로도 직관적이기 때문에, 처음 맥북을 사용하는 사용자도 쉽게 기능을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Touch Bar의 사용자화 기능을 통해 자신에게 가장 편리한 방식으로 화면 캡처 기능을 구성하여 작업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5. 미리보기 앱 활용 캡처: 다양한 편집 기능까지 한 번에!

맥OS에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는 "미리보기" 앱을 활용하면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화면을 캡처하고 간단한 편집까지 수행할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앱을 실행한 후, 상단 메뉴에서 "파일" > "화면 캡처" 메뉴를 클릭하면 세 가지 캡처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전체 화면에서", "윈도우에서", "선택 영역에서".

  • 전체 화면에서: 이 옵션을 선택하면 현재 화면 전체가 캡처되어 미리보기 앱에서 바로 열립니다.
  • 윈도우에서: 이 옵션을 선택하면 마우스 커서가 카메라 아이콘으로 변경되며, 원하는 윈도우를 클릭하면 해당 윈도우만 캡처되어 미리보기 앱에서 열립니다.
  • 선택 영역에서: 이 옵션을 선택하면 마우스 커서가 십자 모양으로 변경되며, 캡처하고 싶은 영역을 드래그하여 지정하면 해당 영역만 캡처되어 미리보기 앱에서 열립니다.

미리보기 앱을 통해 화면을 캡처하면 단순히 이미지를 저장하는 것뿐만 아니라, 캡처된 이미지에 바로 주석을 달거나, 간단한 도형을 추가하거나, 텍스트를 입력하는 등의 편집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미지의 크기를 조정하거나, 회전시키거나, 특정 부분을 잘라내는 등의 기본적인 이미지 편집 기능도 제공합니다.

미리보기 앱을 활용한 화면 캡처는 캡처와 동시에 간단한 편집 작업을 수행해야 할 때 매우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특정 부분을 강조하거나 설명하기 위해 캡처된 이미지에 화살표나 텍스트를 추가해야 할 경우, 별도의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을 실행할 필요 없이 미리보기 앱 내에서 모든 작업을 완료할 수 있어 작업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캡처된 이미지를 PDF 파일로 저장하거나, 다른 형식으로 변환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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